복지·교육·보건 등 시민 일상 7대 서비스 한자리에
작성일 : 2025-09-14 10:1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지난 13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육아 멘토링(육친소 데이) & 아빠랑 떠나는 김치박물관 탐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30여명의 참석 가족들은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깍두기 담그기 체험 ▲키링 만들기 ▲김치박물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교감을 나눴다.
특히 ‘광주 100인의 아빠단’에서 활동하는 아빠들이 참여해 직접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장이 됐다.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빠의 양육 참여가 자녀의 정서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가족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주시민을 위한 일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교육·보건 등 시민 일상 7대 서비스 한자리에
시는 ‘2025 글로컬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광주보건대가 공동 주관한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는 지난 12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내일이 빛나는 일상’을 주제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 사회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 기간 총 85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으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상담·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어린이 돌봄, 청년 취업 상담, 중장년 교육, 노인 여가 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체험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에 마련된 힐링 공간과 포토존, 기념품 증정 및 경품 이벤트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