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기 싫다고 이런 말을??
작성일 : 2025-09-16 09:10
수정일 : 2025-09-16 09:1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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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선 교육감 |
[광주=차승현기자]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지역주민에 막말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광주 모 언론에 따르면 이 교육감이 광주 서구 양3동 행사에서 악수를 거부당하고 언쟁을 벌이는 등 봉변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조인철 국회의원, 이정선 교육감, 김이강 서구청장, 전승일 서구의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언쟁은 1부 행사에서 벌어졌다. 기념촬영을 하고 퇴장하는 이정선 교육감이 입구에서 김 모 주민단체 회장에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김 회장은 “당신과 악수하기 싫다”고 거부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김 회장을 향해 “많이 컸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주민들을 분하게 했다.
이후 몸싸움이 벌어질 상황이었으나, 이 교육감 보좌진 등이 급히 이 교육감을 행사장 밖으로 안내하면서 상황은 종료 됐다.
김 회장이 이정선 교육감과 악수를 하지 않은 이유는 교육청 인사 관련 사무관이 1년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졌는데 또 출마를 위해 행사장을 기웃 거리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경미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정선 교육감의 막말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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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오경미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