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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체험휴양마을 한마당 축제 ‘성료’

초등학생 등 150여명 참여 말타기 체험 등 진행

작성일 : 2019-12-16 13:37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3일 망호정마을 소랏공원 일원에서‘영암군 체험휴양마을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휴양마을 한마당 축제에서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 체험휴양마을 지역주민 및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체험휴양마을 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150여명 정도 참석하여 말타기체험, 새끼꼬기체험, 연날리기 등 전래민속놀이를 한곳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체험장을 마련하여 조용한 농촌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생생한 활기가 넘치는 축제가 됐다.

군은 현재 종합개발사업, 마을만들기 등 지역개발사업의 활성화 및 자립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농어촌 인성학교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7개 마을이 힘을 합쳐 스스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보며 마을에 대한 대내외적 홍보 및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동평 군수는 “우리 영암의 체험휴양마을이 도시민들에게 관광영암, 힐링영암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충분히 살려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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