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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위한 복지 정책 1번지

216가구에 2여억원 지원...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작성일 : 2019-12-18 13:3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추진하고 있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위기가구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잇는‘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질병, 사고 또는 구성원의 방임, 학대, 폭력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신속한 도움을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0,100만원 이하(농어촌 기준),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다. 군은 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사회복지시설 이용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기초수급 탈락 또는 중지 가구, 전기․수도 공급 중단 가구,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등 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읍․면 복지이장, 방문형서비스 사업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현장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2019년 현재까지 총 216가구(329명)를 발굴해 1억8천6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긴급생계비 127가구(212명) 8천1백만원, 긴급의료비 58가구(58명) 1억1백만원, 기타 31가구(59명) 3백9십만원을 지원했다.

유두석 군수는 “한파 등으로 복지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수막, 이장회의,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장성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제도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해 직무 수행 중 위기가구 발견 시 지체 없이 신고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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