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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글로컬+ 진도교육 아카데미' 운영

작성일 : 2025-09-23 11:30 수정일 : 2025-09-23 11: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지난 22일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유치원 방과후 교사를 대상으로 ‘글로컬+ 진도교육 아카데미’를 열고 놀이와 배움이 살아있는 방과후 학급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교육과정 수업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방과후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과후 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진도 관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진도서초 가사도분교장병설유치원의 김지은 교사가 ‘도란도란 방과후 학급 운영’을 주제로 컨설팅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제 강연을 듣고 이어진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방과후 학급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놀이와 배움이 조화를 이루는 수업 설계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을 모색했다. 참가 교사들은 그룹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아이디어를 함께 나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서 11월에도 ‘유아 발달 이해와 정서 발달을 돕는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며 방과후 교사들이 교육과정과 늘봄 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 교육장은 “방과후 과정은 유아가 하루의 배움을 이어가며 성장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아이들의 웃음과 배움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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