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6 12:47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보성=오나연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25일 초등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늘봄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환경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자세, 반복적인 동작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돌봄전담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마련한 것으로 보성교육지원청은 늘봄교실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전담사의 건강을 지키는 맞춤형 예방 연수를 실시해 안전한 늘봄현장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연수 내용으로는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과 증상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올바른 자세 유지법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이 다뤄졌으며 전문강사를 초청해 늘봄현장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개인별 근육 피로 측정과 체형 교정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을 주고 받았으며 늘봄교실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직접 배우고 업무 중 활용 가능한 보조 도구 사용법과 휴식 관리 방법도 안내해 연수 만족도가 높았다.
김호범 교육장은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돌봄전담사의 건강은 곧 학생 안전과 직결된다. 체계적인 예방 연수와 현장 중심 지원으로 안전과 복지를 함께 지켜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