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9 12:5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국제교육원(원장 최정용)은 지난 22일부터 지역민의 외국어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여수시민 외국어회화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첫 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 시민과 지역 내 직장 근무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 원어민 강사가 참여해 수준별 맞춤형 회화 교육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초급, 중급으로 나눠 12월 5일까지(10회) 소규모로 운영된다.
약 40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해외여행 대비를 위한 실생활 영어, 직장 내 실무 활용, OPIC 자격 준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김태화 국제교육부장은 각 과정의 첫 수업에 직접 참여해 외국어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했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영어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육국제화특구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 외국어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용 원장은 “여수시민 외국어회화 프로그램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외국어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여수시민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