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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2026년 생활임금 전년 대비 3.5% 인상...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작성일 : 2025-10-01 10:2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2026년 생활임금 전년 대비 3.5% 인상

정부 최저임금보다 13.8% 많은 시급 11,740원 확정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2026년도 생활임금을 전년(11,340) 대비 3.5% 인상한 시급 11,74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 달리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책정하는 것으로 전남교육청은 20205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이번에 결정된 2026년도 생활임금 11,740원은 정부의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320원보다 13.8% 많은 수준이며 최저임금 인상률, 인건비 인상률,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 결정에 따라 전남교육청 소속 840여 명의 노동자가 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 노동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1018일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한 차원 높은 인문학 수업을 위한 독서 인문 토론의 장마련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8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연다.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실현을 위한 인문토론 교육의 장이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은 그간 전남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펼쳐온 독서인문교육 성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무대이다. 전남 청소년들의 깊이있는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사고력 및 비판력, 표현하는 능력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남 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0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을 위해 전남 교사들로 구성된 연구회(5)를 중심으로 추진위원단(24)을 꾸리고 부산 인디고서원 정세청세팀과 협업해 전남만의 독서 인문토론 모델을 만들어왔다.

추진위원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시작으로 전남의 독서인문교육을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인문교육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독서(토론)교육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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