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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초등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지원단 역량 강화 2차 연수 실시

작성일 : 2025-10-01 14:4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1대회의실에서 초등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지원단 역량 강화 2차 연수를 열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성 확보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는 과정 중 두 번째로 지난 1차 연수에서 마련한 큰 방향과 논의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설계 단계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자율시간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각 초등학교 연구부장 및 설계지원단 교사들로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단계 가운데 5단계에서 10단계까지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성격 및 목표 설정, 성취기준 개발, 교수·학습 계획, 평가 방안과 자료 활용 등 구체적인 절차를 다루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안을 구상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연수를 계기로 각 학교가 자율시간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문서화 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12월에 열리는 3차 컨설팅에서는 학교별로 준비된 운영안을 점검하고 학생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시간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1차 연수에서 자율시간 운영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렸다면 이번 2차 연수에서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특히 교수·학습 계획과 평가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우리 학교만의 자율시간을 만들어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 교육장은 지난 1차 연수 이후 각 학교에서 치열한 논의가 이뤄진 만큼 이번 2차 연수로 설계지원단 교사들이 자율시간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게 되길 기대한다. 123차 컨설팅에서는 개성 있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안이 탄생할 것이라 믿는다. 현장에서 교사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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