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01 16:22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담양=조미선기자] 담양도서관은 1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10·19 여순사건 특별주간 행사-기억의 서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영화를 매개로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는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DVD부터 역사적 사실을 다룬 연구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료를 전시해 여순사건이 지닌 의미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이번 도서 전시를 통해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사회를 성찰하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