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02 14:08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광양 유치원 보호자아카데미가 지난 5월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26일 수료식을 끝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놀이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실천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시기 가족과의 따뜻한 경험은 아이에게 삶의 정서적 뿌리가 돼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
프로그램은 ▲1회기 개강식 및 행복을 만드는 펀펀 레크레이션 ▲2회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책 만들기 ▲3회기 전래놀이로 여는 흥겨운 옛 여행 ▲4회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과 긍정양육코칭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들로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부모도 아이들도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가정은 유아 교육의 첫 출발점으로 이번 보호자 아카데미를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자-유아 간 상호작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 및 지원하기 위해 희망하는 부모님들 중 TCI검사를 실시하며 또한 작은유치원 보호자들과 함께하는 별빛 어울림 캠핑 한마당을 10월 2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