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5 13:55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운영한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려계층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해남도서관은 다문화가정 대상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기 ▲커피 만들기 체험 ▲미용 체험 등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문화 이해를 돕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어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읽기 ▲요가 ▲원예 활동 등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해남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성장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