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7 16:2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세대별 맞춤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가을의 시작인 9월부터 겨울의 문턱인 12월까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취미,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일 강좌로 구성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름표 키링 만들기 ▲크리스마스 비즈 키링 만들기가 준비돼 있으며, 성인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담은 테라리움 작은 숲 만들기 ▲가죽 공예 핸드폰 가방 만들기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타로 카드로 알아보는 심리상담과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쿠기 만들기 체험도 별도로 마련돼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클래스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정해진 기간 내에 온라인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광양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온가족 도서관 나들이’를 운영하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하반기 원데이 클래스가 지역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서관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