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0 09:3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 일선현장 목소리 청취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석곡초를 시작으로 교육장 공감소통 프로그램인 ‘너나들이’를 운영하며 지역교육공동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며 허물없이 말을 건넨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곡성교육공동체와 함께 곡성미래교육의 가치와 방향 그리고 추진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장과의 공감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너나들이’에서는 학교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렴 컨설팅 ▲학교업무경감 과제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 추진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곡성교육 실현을 도모했다. 또한 학교별 특성화 교육 방안 협의를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할 지역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중심의 공교육 혁신이 필요하다. 곡성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특성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모든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너나들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곡성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