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감 ‘새로운 100년의 희망 잘 만들어 갈 것’
작성일 : 2020-01-02 08:3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지난 1일 강태선 애국지사 자택을 방문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지난 역사와 독립 유공자들의 삶‧가치를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잘 알리겠다며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태선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역사를 잊지 않도록 교육을 잘 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96세인 강태선 애국지사는 서귀포 성산읍 출신으로 18세인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제의 한국인 차별 대우에 분노해 독립 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돼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광복으로 출옥했다. 이후 1990년 애국지사로 인정돼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