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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도서관 찾아가는 작가 초청 강연 '성료'

작성일 : 2025-10-21 11:50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김용석기자] 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5개 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살아남은 세 개의 숲 이야기'의 저자 공주영 작가가 참여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주제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작가는 강연에서 '살아남은 세 개의 숲 이야기'에 담긴 창작 배경과 생태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이야기하며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작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집필 과정과 취재 경험에 귀 기울이며 책 속 이야기가 현실의 환경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을 쓴 작가를 직접 만나니 책의 내용이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숙 관장은 책을 통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키워가는 문해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안도서관은 앞선 강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28일과 31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28일에는 '셰이커'의 저자 이희영 작가가, 31일에는 '탄소중립 쫌 아는 10대'의 저자 오승현 작가가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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