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1-03 09:37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올해 처음 도입하는 민간복지사업 홀트아동복지회 ‘365 키즈키트 지원 사업’ 지원 신청서를 오는 6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 사업은 혼인관계증명서(상세)상 혼인‧이혼 기록이 없는 미혼모 한부모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하는 민간복지사업으로 전국 총 130가구를 지원하며, 영암군은 총 6가구의 신청서를 접수·추천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 즉시 관련 사업부서에 소득 및 보장정보 의뢰 확인 후 홀트아동복지회에 추천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홀트아동복지회에서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심사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과 8월, 각 2회에 거쳐 책가방, 학습교재, 학용품 등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민간복지자원의 지원기준은 대부분 소득재산을 기준으로 하는 만큼 아동, 한부모,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해당지원 대상 가정에서 미리 관련부서에 지원 신청을 통해 소득재산 및 보장 정보가 있는 경우 타 용도 정보 유출 없이 신속하게 지원가능하다”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무한 돌봄의 자세로 돕겠다”고 밝혔다.
구비서류는 개인정보동의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각 1부이며. 오는 1월 6일(월요일)까지 주민복지과(무한돌봄팀 470-2036)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