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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 전남도 긴급복지 지원 국비 17억 추가 확보...우주·항공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작성일 : 2025-10-23 09:1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 긴급복지 지원 국비 17억 추가 확보

주 소득자 실직·질병 등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 지원

[전남=차승현기자] 전남도는 주 소득자 실직·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사업비 국비 17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의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보건복지부에 긴급복지 사업비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이 최종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긴급복지 서비스는 20259월 기준으로 11천 가구, 21384명에게 생계비·의료비·주거비·연료비 등 1585천만 원을, 지난해에는 21천 가구에 185억 원을 신속 지원해 갑작스러운 위기 해소와 가정 해체 예방에 기여했다.

추가 확보한 국비 17억 원은 이달 중 시군에 신속히 교부할 예정이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놓이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129 또는 120, 복지위기알림앱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전남도와 민관이 함께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샴푸·세제·치약·비누·화장지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알뜰하게 제작, 긴급복지 지원대상 24가정에 전달해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전남도 우주·항공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경기 소노캄 고양서 우주항공산업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업무·투자·입주협약 추진…전문가 초청 포럼·상담부스 운영

전남도와 고흥군이 우주·항공·드론산업 분야 협회, 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전남 우주항공산업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난 2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등 우주·항공기업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섰다.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우주항공 앵커기업에 고흥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알리고 우주국가산단 등에 투자유치를 촉진하는데 중점을 둬 이뤄졌다.

행사에선 우주항공산업 활성화 공동협력 업무협약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투자협약 고흥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입주협약 등을 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비롯해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를 초청, 우주항공산업 시장 전망과 고흥의 도심항공교통(UAM)·드론 산업 현황에 대한 포럼도 진행했다.

특히 24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 전시회인 서울 ADEX 2025’ 기간 중에 개최돼 우주항공 분야 100여 기업·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전남의 우주항공 분야 주요 인프라, 정주여건, 향후 추진사업, 기업 지원 인센티브 등을 수도권 기업에 알리는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전남도는 제2우주센터 유치 및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방·민간 우주발사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국방·민간발사장과 우주국가산단 등 핵심인프라 조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항공 분야 또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단지, 고흥드론센터, 무인항공 특화 농공단지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앵커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흥군과 함께 청년 공공임대주택, 전남형 만원주택을 2026년에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2027년까지 구축하는 등 기업들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고흥은 발사체 시험과 위성 개발, 미래비행체 실증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앞으로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수도권의 우수한 우주항공 및 무인이동체 기업이 고흥에 투자하는 계기가 되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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