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0개 도시 교사 및 청소년 참여
작성일 : 2025-10-29 10:5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차승현기자] 제16회 제주청소년포럼이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1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30개 도시 청소년과 교사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탐방과 문화 체험, 주제별 토론,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감수성과 지도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청소년의 연대와 회복탄력성: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지도력’으로, ▲디지털 기술 시대의 윤리적 책임과 인공지능 활용 방안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기후위기 시대의 녹색 전환 실천 ▲갈등과 전쟁을 넘어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구축 등 4개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8개 주제별 토론 시간을 운영하며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김효은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현 글로벌 인더스트리 허브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시대의 지속 가능한 인간 중심 미래 구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사유를 확장시킬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제주도내 고등학생 16명이 제주 대표로 참가해 제주학생외교관 22명과 패널토론 운영교사 17명이 운영진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