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30 11:15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조미선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2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5. 고흥 역사・문화 첫걸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전입한 교사들에게 고흥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을 바탕으로 한 전남 ‘義’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고흥 배경 소설 나눔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 ▲고흥 역사 유물 전시 관람 등의 활동을 통해 고흥 지역 역사와 삶을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고흥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고흥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도 우리 고흥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고흥의 역사를 배움과 동시에 학교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