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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문화예술 연계 진로체험 운영

작성일 : 2025-10-31 16:32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조미선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30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2025. 문화예술 연계 진로체험'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에는 고흥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해 도자기 제작 과정 중 하나인 코일링 작업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난 1회차 물레 작업에 이어 이번에는 흙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익히며 흙을 다루며 형태를 빚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직업의 특성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흙을 다루는 방법이 회차마다 달라 흥미로웠고 도자기 제작이 세심한 계획과 정성이 필요한 일임을 느꼈다. 문화예술 관련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 직업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남은 문양 그리기와 분청사기 체험까지 이어가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더욱 풍성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연계 진로체험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2회차가 진행됐고 오는 115일과 11일에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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