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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이원영 과학자 강연 '성료'

작성일 : 2025-10-31 16:40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영광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지난 29일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원영 과학자를 초청해 '남극, 펭귄이 헤엄치고 지갑이 필요 없는 곳'이라는 주제로 '영광 수다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이원영 과학자는 남극에서 펭귄을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극지 연구의 중요성과 더불어 기후위기와 미래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전문성 있는 내용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생물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고려해보는 계기가 됐 극지 동물과 그들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너무나도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진로 선택의 시기가 올 때 이 강연이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원영 과학자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박사로 야외생물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이다. 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동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와일드 △펭귄의 여름 △물속을 나는 새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등이 있다.

정민호 관장은 학생과 지역민들이 이번 생태 관련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구심점으로써 인문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은 2025년 마지막 강연인 11월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강용수 철학자를 초빙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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