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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유아교육진흥원 '주니삼촌의 공룡 애니멀쇼' 공연 실시

작성일 : 2025-11-03 17:01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오나연기자]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지난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전남 도내 유아와 가족 700여 명을 초청해 주니삼촌의 공룡 애니멀쇼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진흥원이 동부권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보완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서부권 유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모든 유아가 지역의 한계를 넘어 교육복지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의 실천적 노력이 담겼다.

공연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체험의 폭을 넓혔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공연 속에서 유대감이 깊어지고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자라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무대에는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룡이 객석으로 다가와 손을 내밀자 아이들은 신나게 손을 흔들며 환호했고 부모들은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연을 본 한 어린이는 공룡이 진짜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손을 흔들어 주니까 너무 신났다.고 말했고, 함께 자리한 학부모아이들이 책으로만 보던 공룡을 실제로 만나는 듯한 경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었다. 이런 체험형 공연이 앞으로도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경아 원장은 이번 공연은 진흥원이 직접 중서부권으로 찾아가 유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복지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전남유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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