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03 17:12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지난 1일 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2025 온가족 도서관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학생, 학부모 등 많은 가족이 참여해 도서관이 온종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행사에는 김여선 교육장이 참석해 참가 가족들과 함께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책과 놀이로 소통하는 이런 자리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행사는 ▲신유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똑똑, 책의 초대’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한 입의 책이야기’ 컵케이크 만들기 ▲가족 그림책 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전통놀이, 북크닉, 그림책 주스 나눔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됐다.
심상미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느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