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04 11:41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목포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는 목포한국병원에 위탁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교육을 운영했으나 이번에는 그동안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협조해 별도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강의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별 대처요령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학기 중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 아쉬웠는데 이렇게 별도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고 연습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이 강화돼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가 한층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