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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푸른학교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코딩 챌린지대회 대상 수상

작성일 : 2025-11-10 09:20
작성자 : 황성운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북=황성운기자] 전북푸른학교 학생들이 ‘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4일까지 SK텔레콤 인재개발원과 SKT T타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로 26회를 맞아 ‘가능성의 시간, 도전을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전국의 특수학교(급) 장애청소년 11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영상 편집, 웹툰 제작, 카드 코딩 등 다양한 실습형 미션을 수행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겨뤘다. 전북푸른학교의 박대인(고2) 학생과 송현수(고1) 학생은 ‘미션 챌린지’ 부문에 출전해 탁월한 문제 해결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의 최고상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AI 코딩을 통해 도전의 즐거움을 느꼈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헌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생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SW·AI교육이 장애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취로 평가된다.

AI와 코딩을 배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뿐 아니라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을 키우며 그 배움의 여정이 곧 더 포용적인 미래 사회를 향한 희망의 발걸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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