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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독서인문캠프 운영

작성일 : 2025-11-10 09:5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 독서공동체 문화 확산

책으로 잇는 다정한 마음 독서인문캠프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관내 소규모 5개 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독서인문캠프를 운영해 학생 중심의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독서인문캠프는 작은학교 간 수업형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장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직접 다정죽집이라는 도서를 선정한 후 각자의 학교에서 공동체 독서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기기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과 의견을 나누는 등 독서토론, 책 속 장면을 재구성하는 역할극, 이야기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5개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공동 미션을 수행하면서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타 학교 학생들과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협의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또 천문대에서 관측한 달과 별을 자신의 경험과 연관, 시책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삼기초 한신근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어색해하며 말하는 것도 어려워했으나 캠프동안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미션을 완성해가는 모습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보람을 느겼다.”고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책 한 권을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한층 더 성숙해졌다.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작은학교의 규모를 넘어 마음이 연결되는 교육이 바로 곡성교육이 추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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