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0 11:0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 고영국 사무관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35년간 562회 헌혈 생명나눔 빛나
[제주=차승현기자] 제주교육청 고영국 사무관이 제14회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일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고 사무관은 1990년 해병대 복무 중 첫 헌혈을 시작으로 35년간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며 2025년 4월 기준 547회, 11월 6일 기준 누적 562회의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고 사무관은 헌혈증을 난치병 환우에게 꾸준히 기부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왔고 이러한 공로로 2015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영국 사무관은 “앞으로도 헌혈 가능 연령인 만 69세까지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해 생명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