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0 15:3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동아여중 학교폭력·교권 강화 등 법률지원체계 구축
법률사무소 기원과 업무협약 체결
[광주=박소연기자] 동아여자중학교(교장 오광섭)는 최근 법률사무소 ‘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법률적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는 오광섭 교장과 법률사무소 기원 강기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인권·생활법률 등 전문 상담 지원 ▲교직원 대상 교육활동 법률 자문 제공 ▲법률 진로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법률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법률 전문가가 학생 대상 상담, 특강 등을 제공하고 법률 관련 진로 탐색과 진학 지도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동아여중은 이를 통해 학교폭력 및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원 대표는 “학교 현장의 법률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법의식을 갖도록 돕겠다.”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법률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광섭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법률사무소와 협력해 학생들의 권리 의식과 진로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