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0 15:52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오산초 동그란 오산 만들기 실현
동그라미 합창단 하나 된 목소리 선보여
[곡성=조미선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최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열린 ‘학생과 학부모,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2025 곡성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동그라미 합창단’공연을 선보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곡성학부모회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오산초 ‘동그라미 합창단’은 ‘마법의 성’외 2곡을 합창하며 늘봄학교 합창 시간에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그라미 합창단은 2025년 신설된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열정 있는 강사의 체계적인 합창 지도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동그라미라는 이름에는 지역민과 농촌유학학교 유학생이 동그랗게 모여 하나 된 목소리를 내며 함께하는 동그란 오산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4월 오산 면민의 날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무대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정성룡 교장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며 하나 된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합창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과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초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로 인근 학교들과 교육과정을 연계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