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1 11:4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차승현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난 3일, 7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이해(인권)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실시됐다. 또 원격으로 실시하던 특수교육 연수가 대면 연수로 이뤄짐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생각하고 서로 협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특수교사로 다년간의 근무 경력이 있는 ALL바른학습심리연구소 이종호 소장이 강의했으며 개별화교육, 행동중재, 통합교육 등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모했다.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구성원 간 통합교육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리자는 “우리 학교에도 장애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왜 문제행동을 보이는지 더 관찰해서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장애학생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 이해 및 통합교육 연수는 학교 구성원들이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더 관심있게 다가가도록 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개별화된 교육을 받으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