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2 09:5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지난 11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글로컬+ 진도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들과 교육과정 담당 교사들과 원감이 참여했으며, 김정희 전남교육청 전 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동화처럼 펼쳐지는 교육의 미래: 유아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국내외 유아교육 정책 흐름을 조망하며, 유아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에는 질의 및 응답을 통해 교원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 교육장은 “미래 유아교육의 핵심은 유아 중심, 놀이 중심 교육에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키우는 전문적 연수를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