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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여론조사 36.2% 높은 지지율 보여...긍정평가 62.1%

김해룡 10.5%. 장관호 9.7%. 문승태 9.0%. 강숙영 7.9%

작성일 : 2025-11-12 10:2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사진=왼쪽부터 김대중 현 교육감,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문승태 현 순천대 대회협력 부총장, 강숙영 전 장학관

202663일에 치러지는 전남교육감 선거에서 김대중 현 교육감이 타 후보군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에 따르면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도내 거주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공개한 전남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김대중 교육감은 36.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어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 10.5%,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9.7%, 문승태 순천대 대회협력 부총장 9.0%, 강숙영 전 장학관 7.9% 순이었다.

기타 인물 4.9%, 없음 10.6%, 모름 11.2%.

연령별로 보면 김대중 교육감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40.3%를 기록하며 타 연령대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김해룡 전 교육장은 50대에서 15.1%, 18~2912.4%로 타 연령 대비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장관호 전 지부장은 10대와 30대에서 각각 14%13%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 지지율을 보면 김대중 교육감은 서남권(목포·영암·무안·신안·해남·완도·진도·장흥·강진)에서 45.3%, 29.6%에 그친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대비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면 김해룡 전 교육장은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에서 14.1%로 타 권역 대비 많은 지지를 받았다.

장관호 전 지부장은 광주인접인 중부권(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10.4%, 문승태 부총장은 동부권에서 13.4%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김 교육감은 39.3%로 타 후보들을 압도적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 교육감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30.8%의 지지를 얻었고, 무당층 20.1%, 국민의 힘 지지층 14.2% 순이었다.

장관호 전 지부장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19.9%를 얻고 있었고, 김해룡 전 교육장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10.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현 교육감의 직무평가 결과를 보면 긍정평가가 62.1%, 20%를 기록한 부정평가 대비 42.1%p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59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지역과 성,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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