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4 11:05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구례=조미선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지난 7일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문 상담기관인 ‘봄의언덕 심리상담센터’, ‘㈜기품 심리상담전문기업’, ‘나는⦁⦁⦁ 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구례교육지원청과 지역 상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 가족 문제, 자살․자해 위험, 학교적응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상담, 심리검사, 치료연계, 위기 개입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을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위기학생 상담, 부모교육, 정서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유동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마음을 돌보는 든든한 연결망을 만든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Wee센터가 중심이 돼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