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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입 수시·정시 지원 체제 가동

모의면접 등 수험생 맞춤형 지원...이중언어 전문성 역량 강화도

작성일 : 2025-11-14 11:1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전남 지역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수시·정시 맞춤형 지원 체제를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대학별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를 중심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 상담교사의 피드백을 받아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입일정 정리해 DREAM’,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 ‘면접자료 정리해 DREAM’ 등으로 구성된 DREAM 시리즈 자료집을 제작·배포해 입시 일정, 지원 전략, 면접 준비 내용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제시문·다중미니면접(MMI)·서류 기반 모의 면접 캠프도 운영해 실전 대비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시 전형 지원 체계도 준비됐다.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정시로 대학 보내 DREAM’ 분석 자료를 제공해 서울·수도권 주요 대학부터 의··약학 계열까지 지원 가능 대학군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대학별 환산점수 체계(표준점수, 백분위, 가산점 등)를 반영해 학생 개개인이 유리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시 지원 기간에는 5개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정시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해 수험생·학부모 대상 11 맞춤형 상담을 강화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교사 대상 정시 상담 역량강화 연수도 계획 중이다.

드림스쿨 상담프로그램(Dream Plus)’을 통해 최근 3년간 대학별 입시 결과, 합격·불합격 사례, 환산점수 등 데이터 기반 상담 자료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이중언어강사의 전문성과 문화 다양성 이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이중언어 수업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13차시 총 35시간 동안 실습 중심의 대면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주말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첫 수업은 15, 16일에 각각 시작된다.

이중언어교육은 이주배경학생에게 한국어와 부모 언어를 교육하는 것뿐아니라, 모든 학생이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활용하여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연수는 이중언어강사의 정체성 확립 문화 감응 교수법 학습자 맞춤 소통과 피드백 전략 에듀테크 기반 수업 설계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 전략을 익힌다. 특히 챗GPT, 캔바, 블루킷, 패들렛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해 에듀테크 수업을 설계해 보고, 참여자 개별 수업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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