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7 11:46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박소연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14일 관내 유·초·중학교 물품 담당자 44명을 대상으로 ‘교육물품 공유지원센터 시스템 설명회 및 물품관리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지말고 공유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현장 실무자들의 공유지원센터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과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RFID(무선주파수인식) 기반 용역시스템 관리자가 ▲나주 교육물품 공유시스템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안내해 각 학교가 공유물품의 입·출고 및 대여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교육 물품 관리전환 교육이 진행돼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공유 및 장기대여 물품의 관리 전환 방법에 대해 실무적인 지침이 안내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공유물품 1,016개, 장기대여물품 227개, 무선AP류 1,255개 총 2,498개가 센터로 공유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 센터로의 물품 관리 전환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스템 안내를 넘어 나주형 공유물품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교육물품 공유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예산 절감과 자원 순환의 교육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나주 교육물품 공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과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