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7 13:52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화순=조미선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15일 화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우리 아이 첫 초등학교 준비하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도록 돕고 유치원-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대상 강의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경력 교사가 나서 초등 교육과정 이해, 학교생활 특징,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정미경 교육지원과장이 행복한 우리 아이를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부모와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화순 지역 작은학교의 강점과 운영하는 알찬 교육과정도 함께 안내했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신나는 학교생활’을 주제로 그림책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예비 초등학생들은 교실 탐색, 활동 중심 놀이, 그림책 읽기를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자신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막연했던 초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작은학교 교육의 강점을 들으며 자녀의 입학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다.”, “AI시대에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부모님들이 오늘 느끼신 안심과 기대가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져 초등학교 생활을 설렘으로 맞이하길 바란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부모님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예비 초등생에게 설렘과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정보와 안심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화순 작은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