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지역주민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전 군수는 이틀간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와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정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포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시설 내 종사자와 생활인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동평 군수는 “설과 같은 큰 명절에는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더욱 크게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위문이 우리의 관심과 온정,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