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떡국 등 제공...농가주부모임 무료 차 봉사 실시
작성일 : 2020-01-19 13:05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오는 23일까지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지정·운영한다.
14개 읍·면 자원봉사자 회원 350여명과 여성단체협의회, 농가주부모임 등의 봉사단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떡국과 부식을 나누면서 함께하는 훈훈한 설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도읍 외 13개 읍․면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어르신 및 독거노인을 위한 떡국 떡 전달과 안부살피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비금면 농가주부모임에서는 가산선착장에서 귀성객 맞이 무료 차봉사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매년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