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9 16:2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담양=조미선기자] 담양도서관은 19일부터 25일까지 한재중학교 등 5교와 함께 '2025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청춘응원'을 운영한다.
이는 학업과 입시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공연을 통해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 문화 예술을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곡성세계장미축제, 함평나비축제 폐막식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악밴드 모마드가 '꿈꾸는 크루즈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러시아, 이집트, 노르웨이, 스페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악을 현악 공연으로 선보이는데 ‘Smooth Criminal’, ‘Habanera’, ‘아리랑 랩소디’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감각적인 현악 버전의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청춘응원 콘서트를 통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