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9 16:40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조미선기자] 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18일 '2025년 제12회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를 학생과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배움愛 물들고, 나눔愛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개막식 ▲공연행사 ▲작품전시 ▲체험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각계각층의 내빈과 학생, 지역민이 참가한 가운데 우주글당 중학 2단계 서선자님의 자작시 낭독과 어린이 발레, 라인댄스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로 개막식의 문을 열었다.
색소폰, 국악, 난타, 댄스, 노래 등 17개 팀 270여명의 평생학습자들이 준비한 공연행사는 배움의 열정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문해시화전, 라탄공예, 사진교실, 서예 등 12개 팀 200여점의 작품전시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체험마당은 책 주인공처럼 떡 만들기, 컵케이크 꾸미기, 세계전래놀이등 체험 프로그램에 40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배움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무료 책나눔, 인생세컷, 먹거리 등 부대행사도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공연출연자인 라인댄스 수강생은 “그동안 배운 재능을 화려한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배움이 끝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의곤 관장은 “평생학습 한마당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 학습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누구나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