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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 꿈꾸는 진로 인문학 강연 '성료'

작성일 : 2025-11-20 10:50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도서관은 지난 19일 대불초등학교에서 '꿈 꾸는 진로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5학년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주제도서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장애를 극복해 온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도전과 용기의 가치를 전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울 줄 아는 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작가가 이에 응답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돼 더욱 생동감 있는 만남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가님 이야기를 듣고 힘이 났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장애와 편견을 뛰어넘는 용기 그리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우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도서관 #인문학 #고정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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