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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역사박물관 분청교실 운영...광주소방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6대 기증

작성일 : 2025-11-23 09:2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025 덤벙첨벙 분청교실을 오는 1129일과 126일 두 차례 운영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덤벙첨벙 분청교실은 국가사적 충효동 요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청교실은 국가사적 충효동 요지와 분청사기전시실을 관람하고, 평촌도예공방에서 분청사기 국그릇·밥그릇·접시 등 3종을 제작하는 체험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진행된 분청사기전시실 리모델링 공사 이후 올해 3월 재개관한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운영한다.

분청사기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23일까지 광주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광주소방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6대 기증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현지시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시에서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을 갖고,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에게 선진 소방기술을 전수했다.

소방차량 기증은 사용연한이 지난 소방차량을 파라과이 소방대에 전달, 현지 소방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소방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했다.

광주소방본부는 올해 소방펌프차 3대와 특수구급차 3대 등 총 6대를 기증, 현재까지 총 55대의 소방차량을 지원했다. 이 차량들은 소방환경이 열악한 파라과이 응급상황에 활약하며 인명 구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시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과 세사르 데이비드 카피바리시장, 하스민 갈레아노 아순시온시의원, 세사리토 소사 과이라주지사, 문중식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대사관 영사, 로레나 멘도사 파라과이 소방대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기증식에서 파라과이 현지 소방대원들에게 소방차량 조작법과 장비 활용법을 교육했다. 소방차량 점검 요령, 펌프 조작, 구급장비 사용법 등 실무 기술을 직접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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