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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예술대공연 '2025 난타' 성료

작성일 : 2025-11-24 10:5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수능 이후 문화예술대공연-난타(NANTA)’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전남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예술로 힐링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2025 난타공연은 수능이라는 긴 여정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을 회복하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전남 지역 고등학교 총 29개교 학생 3,8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엑스포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졌다.

난타(NANTA)’는 한국 전통 타악의 리듬과 현대적 무대 퍼포먼스를 결합한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으로 세계 61개국 326개 도시에서 1,550만 명이 관람한 한국 대표 공연예술이다. 1997년 초연 이후 2003년 아시아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올해로 28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연은 도마 연주’, ‘쿵후 주방’, ‘만두 만들기등 유쾌하고 역동적인 장면들로 구성돼 관객의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면에서는 문화예술이 전하는 생동감과 감동을 온몸으로 느꼈으며 공연장은 젊음의 열정과 한국 전통의 흥으로 가득한 축제의 공간이 됐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08년 개관 이후 꾸준히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왔다. 공연·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체험은 물론 예술통합형 캠프와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남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길러왔다. 또한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창의융합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배우는 예술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광일 관장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난타를 통해 그동안의 긴장과 피로를 털어내고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 함양과 예술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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