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24 11:20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박소연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영재교육원에서는 초·중등 39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인성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바이오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체험 활동을 통한 의사소통 역량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간단한 DNA 추출 ▲PCR과 전기영동 ▲지평선의 밤하늘 ▲셀프메디케이션 ▲감자의 달인 ▲마이크로세계를 찾아서 ▲디지털 놀이터 ▲탐나는 연결고리 등으로 운영됐다.
인성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생명과학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과학잡지에서만 보던 실험을 직접 해보니 너무 신기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실험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바이오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본인의 진로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우리 학생들이 나주를 대표할 수 있는 지역육성 인재가 되는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에서 우수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