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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햇살이음단’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5-11-24 16:5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10 광양중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햇살이음단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햇살이음은 정서·심리·가정환경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관내 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지원(긴급돌봄 등) 정서 지원(멘토링, 상담) 체험 지원(학습·진로·문화예술) 물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학생이 있는 학급 전체가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양시 비영리교육봉사단체 광양 교육나누리소속 강사 4명이 진행했으며 마들렌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쿠키에 의미를 담아 감정을 표현하며 안정감을 느꼈다.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 “만들기 활동이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며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공동체적 치유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위기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개입·지원하는 것은 학교 현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햇살이음단과 같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회복탄력성을 기르고 학급 공동체가 함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고 지역과 연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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