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의 탄생 변증법적 도약’ 주제
작성일 : 2025-11-25 09:01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목포대에서 인문학 강의를 한다.
25일 목포대에 따르면 오는 11월 27일 오후 5시 남악캠퍼스 글로컬 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 인문학콘서트’ 네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음식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연사로 참여해 ‘남도음식의 탄생과 변증법적 도약’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을 맡은 황 칼럼니스트는 음식․사회․문화의 관계를 글과 강연으로 풀어내 온 대표적 ‘맛 담론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황교익 칼럼니스트는 남도 음식이 형성된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더불어, 오늘날 지역 문화·관광·창업 생태계 속에서 남도 음식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인문학콘서트’는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식과 예술의 하모니로 지역을 밝힌다”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와 인문·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