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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인권 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 수상...유보통합 시범사업 성과 확산 모색

작성일 : 2025-11-28 11:2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인권 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수상

현장 중심 조사체계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기반 강화성과 인정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년 특수교육대상자 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인권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매년 주관해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에서 대상자 실태조사에 기여한 교육청에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조사 기반을 정교하게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려는 전남교육청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사·점검 방식 개선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써 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교육부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 대표 조사협력위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인권실태조사 최종결과보고와 함께 시도별 조사 과정이 공유됐으며 조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조사협력위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준 현장의 노력이 모여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교육권과 인권이 존중받는 전남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생활 환경 개선 및 인권침해 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성과 확산한다

‘2025.시범사업 사례나눔의 날열고 현장 실천경험 공유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28일 영암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례나눔의 날을 열어 시범기관이 추진한 주요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원 등 220명이 참여해 올해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추진한 기관들은 지난 1년간 추진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시범학교 ·보 이음교육 ·초 이음교육 가정·지역사회 협력교육과정 등의 사례를 공유한 뒤 현장에서 나타난 개선점, 학부모·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점을 토대로 2026년부터는 시범사업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기관 간 연계가 강화된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운영한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경험을 종합해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례나눔집을 발간해 현장에 배포했다. 이 자료집에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시범학교 운영사례, 기관 간 이음교육 운영 방식, 가정·지역사회 협력교육과정의 실천 내용 등이 포함돼 현장의 실천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는 교육체계 전환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현장과 교육청이 함께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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