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02 11:1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차승현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난 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5 신안 체육(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나눔 및 연찬회’를 개최하고 관내 초·중·고 체육(업무담당) 교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공동교육과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섬 지역 권역별 연합체육행사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체육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분임 협의로 구성해 체육교육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권역별 연합체육행사 영역에서는 초등학교 3개교(지도초·장산초·압해초)와 중학교 3개교(비금중·자은중)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지도초는 생활(공존)수영 운영 사례를, 임자중과 비금중은 학생육상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2025년 각종 체육대회 및 공존수영 운영 결과를 안내하고 2026년 권역별 연합체육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교사 간 네트워크 강화와 체육공동교육과정 운영 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섬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작은학교와 지역사회를 살리는 중요한 과제”라며 “2026학년도 체육공동교육과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