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09 13:05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2025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멘토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멘토교직원 워크숍을 지난 6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2025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472팀, 참여 학생 3,915명, 멘토 교직원 436명이 참여해 약 8개월 동안 학생 주도·미래 설계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멘토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실행-성찰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순한 지도자가 아닌 동행자이자 성장 코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힘, 그것을 이끄는 사람은 결국 교사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멘토교직원과 현장지원단 약 80여 명이 참석해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성장을 나누고 팀 활동 사례 발표 및 공유, 교육 현장 경험담 토론 등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전문성을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운영평가와 더불어 2026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됐다.
2026년부터는 기존 활동에 AI 활용 진단, AI 기반 문제 해결, 데이터 기반 진로 설계 등 AI 핵심 역량 강화 요소가 정식 도입된다.
김창근 원장은 “학생 도전에는 교사의 믿음이, 미래교육에는 교사의 용기가 필요하다.”며 8개월간 프로젝트 활동을 헌신적으로 이끈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말했다.
전남교육원은 앞으로도 AI 기반 학생 도전·성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멘토교직원의 전문성 강화 및 지역·산업 연계 교육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